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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 2018/08/18 주식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코스피

      △S-OIL(010950)

      -정제마진 회복 전망

      -신규 설비 가동시작 효과 기대

      △LG유플러스(032640)

      -케이블TV 인수 추진 중이며, 성사시 한국 유료방송 업계의 최강자로 재평가

      -유무선 영역에서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독보적인 성과 지속할 전망,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 결과에서도 실질적인 승자로 평가

      -올해 하반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재편입 가능성에 따른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

      △현대해상(001450)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영향은 2분기 이후 둔화 예상

      -하반기 갱신주기 도래로 위험손해율 개선과 실적 모멘텀 회복 기대

      -주가수익비율(PER) 6배 수준으로 주가 절대적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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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8 주식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코스피

      △LG디스플레이(034220)

      -액정표시장치(LCD) 패널가격 반등, 3분기까지 안정적인 가격흐름 유지할 전망

      -3분기 중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흑자전환 기대

      △팬오션(028670)

      -하반기 건화물선 선대 증가율 감소 예상, 공급 과잉 부담 완화될 전망

      -브라질·호주 철광석 메이저들의 하반기 공격적인 철광석 수출 계획

      ◇코스닥

      △더블유게임즈(192080)

      -더블다운카지노 결제액 본격적으로 증가 기대

      -이달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 증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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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8 주식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코스피

      △LG화학(051910)

      -화학은 횡보 국면이었던 가격흐름에 비해 원재료 상승으로 압박이 있었지만, 전 분기의 우발적 일회성 비용까지 감안 시 전체적으로 견조한 이익 흐름 이어갈 것

      -현재 미국의 신규 물량 진입 감안 시 화학의 down-turn 은 불가피함

      -다만 동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2차전지 매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나은 선택이 될 것이라 판단

      △한미약품(128940)

      -BTK 면역억제제 임상중단과 올리타 판매 중단 등의 악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

      -롤론티스, 포지오티닙 등 여타 파이프라인의 순조로운 임상 진행에 주목

      -북경한미의 고성장세가 2018년도 실적의 성장세를 견인할 전망

      △코웨이(021240)

      -상반기 가정용품 렌탈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었음에도 동사는 기대 이상의 호조를 경험하며 높은 성장을 확인

      -1분기 동사 렌탈 계정은 6만2000 계정의 순증을 기록했고, 2분기 역시 이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

      -신규 품목으로 주목받았던 의류 청정기 역시 초기 판매가 기대에 부합하며 향후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

      -말레이시아 렌탈 사업 호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시판 호조 보이며 해외 판매도 견조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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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8 주식
      - CJ푸드빌, 올해 초 투썸 소수 지분 1300억원에 매각
      - 투썸, 신주 발행 통해 500억원 확보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올해 초 사모펀드 등으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유치한 투썸플레이스가 본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전북 정읍에 위치한 빵·과자류 생산업체 ㈜미미의 지분 100%를 120억원에 인수하는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인수는 이달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미미는 매년 200억원 안팎의 매출액과 13억원 가량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치즈케이크와 프리미엄카스테라 등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 2002년부터 CJ의 뚜레쥬르와 계약을 맺고 상품을 납품하고 있는 업체이기도 하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에 비해 강점을 갖고 있는 디저트 분야에 더욱 힘을 싣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디저트 관련 제품의 생산 역량을 내재화해 제때 필요한 제품을 조달하겠다는 것이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식품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생산 라인을 보유하는 것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며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제품으로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투썸플레이스의 경우 디저트에 방점을 찍고 있는 만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여지가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는 투썸플레이스가 지난 2월 13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후 첫 인수합병(M&A)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투썸플레이스의 최대주주인 CJ푸드빌은 지난 2월 투썸플레이스 사업을 분할, 투썸플레이스 지분 32.5%를 1300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 당시 투자에 참여한 투자자는 홍콩계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와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싱가포르투자청(GIC) 등이다.

      이와 동시에 투썸플레이스는 신주를 발행해 앵커에쿼티 등 세곳으로 부터 총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따라 CJ푸드빌의 지분율은 60%, 앵커에쿼티 등 투자자의 지분은 40%가 됐다.

      이 같은 방식으로 자금을 확보한 투썸플레이스가 ㈜미미 인수를 필두로 여러 방식의 투자에 나설 전망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카페 프랜차이즈업계의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에 이은 2위 사업자의 지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 투썸플레이스가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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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8 주식
      - 외국계증권사, 반도체·바이오 흔들기..국내주식형펀드 3% '하락'
      - 신흥국 유동성 우려에도 베트남펀드 나홀로 '상승'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터키 사태로 촉발된 신흥국 금융불안 우려에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주식형펀드 수익률이 하락했다. 여기에 국내 증시의 두 축인 반도체와 바이오에 대한 외국계증권사의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18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17일 기준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3.02% 하락 마감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주식은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K200인덱스 펀드 마이너스(-)3.07%, 일반주식형 펀드 -2.43%, 중소형주식 펀드 -1.81%, 배당주식형 펀드 -1.76%를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3447개 중 단 23개만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1139개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인버스펀드의 성과가 좋았다.

      개별 펀드중에는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가 3.76%의 수익률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키움KOSEF코스닥150선물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와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는 각각 3.71%, 3.71%성과를 내며 뒤를 이었다. ‘삼성KODEX건설상장지수[주식]’은 0.93%, ‘미래에셋TIGER200건설상장지수(주식)’는 0.58% 수익을 냈다.

      터키발 금융위기 우려에 글로벌 주요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3.22% 하락했다. 해외주식형 펀드가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브라질주식형펀드와 중국주식형펀드가 각각 -5.40%, -5.18%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대유형 기준 해외 커머더티형(-1.46%), 해외주식혼합형(-1.04%), 해외채권혼합형(-0.91%), 해외부동산형(-0.77%), 해외채권형(-0.39%) 순으로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4652개 중 92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 펀드중에는 ‘한국투자KINDEX베트남VN30상장지수(주식-파생)(합성)’ 펀드가 1.68%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IBK베트남플러스아시아[주식]종류A’와 ‘미래에셋베트남자 1(UH)(주식)종류A’펀드도 각각 1.36%, 1.30% 성과를 냈다. ‘유리베트남분할매수목표전환H[주혼-파생]C/A’펀드는 1.16%,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자UH(주식)(A)’펀드는 0.93% 수익을 내면 그 뒤를 이었다.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8% 상승 마감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들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중기채권 0.22%, 우량채권 0.13%, 일반채권 0.07%, 초단기채권 0.0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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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8 주식
      - 코스피, 연중 최저치 경신후 하루만에 상승 마감
      - 터키 위기 진정…미중 무역협상 재개에 투자심리 회복
      - 돌아온 외국인…"달러강세 진정국면 진입 기대"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국내 증시가 터키발(發) 공포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미·중 무역협상 재개로 투자심리가 완화된 가운데 외국인 수급이 개선되고 있다. 최근 외국인 자금이탈 우려를 자아냈던 달러 강세 국면이 진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6.25포인트(0.28%) 오른 2247.0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1.46%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터키 금융위기 확산 우려와 상장사 2분기 실적부진에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던 여파를 빠르게 벗어난 양상이다. 증권가에서 코스피지수 지지선으로 여겼던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수준까지 내린 만큼 바닥을 다지고 단기 반등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터키발 쇼크 다소 진정…미중 무역협상 재개에 투심 회복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던 터키 외환위기 파장은 점차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카타르가 150억달러 규모의 직접 투자를 약속하고, 터키 정부가 외환 스와프 거래 한도를 추가 제한하면서 리라화는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장중 7.24리라까지 치솟았던 달러·리라 환율은 5리라대로 진입했다. 베라트 알바이라크 터키 재무장관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본통제 계획은 없으며 재정도 긴축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투자자 불안을 달래기도 했다.

      미국과 중국이 오는 22~23일 무역협상을 재개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번 무역협상에서 극적인 해결책이 나오기는 어려울 전망이지만, 양측의 무역협상이 두 달 만에 재개된다는 것만으로도 다소 시장의 우려가 완화됐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중국 정부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실업률이 주는 부담에 직면했으며, 미국의 경우도 수입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양국이 꺼려하는 상황을 나타내는 경제지표들이 등장하고 있고 시기적인 특징들을 고려하면 당분간 무역분쟁 관련 이슈가 심화될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판단했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달러 강세 진정국면 진입”

      특히 이날 외국인 수급 변화에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04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이번 주초만 해도 러시아·터키 등 신흥국 우려로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가 커졌으나 외국인 매도세가 점차 잦아드는 양상이다. 국내 증시가 안정되기 위해서는 외국인 수급여건이 개선돼야 한다.

      외국인은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이어진 순매도 기조를 벗어나 지난달 순매수로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3734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으며, 이달에도 지난 8일까지 6888억원 순매수를 이어갔다. 그러나 지난 8일 미국의 경제제재로 러시아 루블화가 폭락한 이후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며 7612억원 어치를 내다팔았다.

      외국인 순매도를 야기했던 달러 강세가 9월부터 진정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달러 강세의 여러 요인 중에서 미국 물가상승 압력이 고점을 통과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태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물가상승 기대심리는 낮아지고 있으며, 최근 유가가 안정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 물가상승 기대심리가 재차 급등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미국의 중국 수입품 2000억달러에 대한 관세부과도 현실적으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무역분쟁 관련 올해 미국의 관세 인상 정책은 모두 지연됐는데, 9월말 발효 예정인 2000억달러 규모 관세 인상도 10월말 이후로 연기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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