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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 2018/02/20 주식
      - [이정훈의 암호화폐 톺아보기]보름만에 시총 74兆 늘어
      - 조정후 지지선 재확인…"예측 가능한 수준서 움직일 것"
      - 일부선 연말 `가격 5만달러-시총 1조달러` 전망까지도

      200일 이동평균선을 딛고 본격 반등하고 있는 비트코인 (그래픽=블룸버그)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대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다시 본격 반등국면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달초 저점을 찍은 뒤 보름여만에 80% 이상 급반등하고 있고 주요 지지선을 형성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숨죽였던 낙관론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20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4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평균 시세가 이날 오전 8시10분 현재 1만116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4시간만에 4.4% 이상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나흘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지난 6일 장중 5947달러 저점을 찍은 지 불과 보름여만에 84%나 급등하는 모습이다. 지난 18일 장중 한때 1만10001달러까지 상승한지 하루만에 1만1190달러를 넘어서며 안착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29일 이후 근 한 달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지난 16일에 1만달러 저항선을 돌파한 이후 주요 매물대를 통과하고 있어 지지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아울러 같은 기간 4% 안팎의 상승세를 보인 리플과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 경쟁 알트코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1884억8600만달러에 이르는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일의 1188억1000만달러에 비해 보름여만에 696억달러(원화 약 74조3676억원) 불어난 수준이다.

      이같은 암호화폐 가격 반등은 최근 규제 우려가 잠잠해지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에 대한 우호적인 발언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디지털커런시그룹 창업자인 벤처투자가 배리 실버트는 비트코인 반등에 대해 “지난주말 미국 유명 토크쇼인 ‘엘런’에서 진행자인 엘런 드제너러스가 비트코인에 대해 언급한 영상이 수백만번 이상 재생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높인 덕이 컸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소위 김치 프리미엄이 거의 사라진 이후 한국내 개인투자자들의 수요가 다시 살아나고 있고 글로벌 증시 반등으로 위험자산 선호도 다시 회복되고 있는 등 주변 환경이 우호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물론이고 알트코인 가격도 반등 또는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비트코인이 1만달러를 깨고 내려간 뒤 변동성이 커지면서 지지선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톤 베이스는 “이번 조정으로 분명한 지지선과 저항선이 확인된 만큼 앞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보다 예측 가능한 수준에서 움직일 것”이라며 가격 안정 기대를 표시했다. 제이미 버크 아웃라이어벤처스 최고경영자(CEO)도 “작년보다는 강하지 않더라도 이달부터 암호화폐시장은 다시 강세장으로 돌아갈 것으로 믿는다며 ”그동안 가파른 조정을 겪었던 만큼 투자자들은 시장 펀더멘털에 더 초점을 맞출 것이며 이것이 암호화폐 상승에 긍정적인 토양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포브스지 칼럼니스트인 파노스 머도우쿠타스는 ”최근 급격한 조정 이후 반등하고 있는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암호화폐도 턴어라운드를 보일 것“이라며 기술적으로 여전히 시세는 살아있으며 상위 100개 암호화폐중 83개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추가 급등을 점치는 낙관론자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게이트코인을 이끌고 있는 토마스 글럭스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가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고 기술 발전도 이어지는 만큼 시장 반등세는 더 지속될 수 있다”며 올해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5만달러까지 이를 수 있다는 낙관론을 제시했다. 데니스 드 종 UFX 대표도 ”암호화폐는 여전히 강하며 최근 보였던 변동성 확대나 가격 급락은 당분간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암호화폐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이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암호화폐 역시 더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점쳤다. 그는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조달러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현재보다 비트코인 가격이 6배 가까이 더 뛸 것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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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0 주식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신영증권은 20일 쎌바이오텍에 대해 탄탄한 프로바이오틱스 성장세와 대장암 치료제 임상 신청 기대감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현 주가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 대비 저평가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7만원으로 분석을 재개했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쎌바이오텍은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1위 바이오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 듀오락은 출시 후 연평균 64% 성장을 달성했다"며 "하지만 2017년 5월 이후 바이오 업종 주가가 급등한 가운데 쎌바이오텍 주가는 오히려 저평가가 심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 1분기 중국 균주 등록, 하반기 대장암 치료제 임상 신청 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1위 기업의 성장성과 600억원에 달하는 순현금, 자체개발 신약가치를 감안한다면 저평가된 쎌바이오텍에 주목할 때"라고 판단했다.












      오정은 기자 agentlittl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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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0 주식
      ◈ 코스피, 코스닥 급등 마감!

      설 연휴 전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증시가 연휴 이후 해외증시가 상승을 지속하여 우리 증시도 급등 마감하였다.
      특히 하락의 주체였던 외국인이 매수 전환하였고, 그간 매수 유지를 보여주었던 기관이 대량 매수에 임하면서 코스닥이 3%대 급등 마감하였다. 코스피 역시도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1%에 못 미치는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설 연휴 동안 해외증시의 흐름을 단번에 반영하기 위해 19일 증시는 급등하긴 하였으나 코스피는 해외증시 대비 한참 못 미치는 흐름이 나와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수급적인 면이 해결되어 지난 1월처럼 강한 장세가 다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탁인데일리 임요한 전문가는 현재 증시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위주로 강세를 보여주다 보니 시장이 상승하면 급등, 하락하면 급락하는 흐름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수만 보자면 부담감을 느낄 투자자가 많겠지만 최근 트렌드가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니 여기에 맞춰 매매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코스피, 코스닥 양대 지수가 2월 가파른 조정을 보여주었고, 이 기간 대부분의 종목은 1월 상승분을 반납하였다. 이에 종목들은 이격 조정을 확실하게 진행하였으므로 강세 흐름이 전망된다고 분석하였다.

      코스피는 상대적으로 상승세가 둔하였지만 이것은 삼성전자의 하락으로 기인한 것일 뿐, 나머지 종목들의 경우 상승세가 활발하며, 대형 악재가 터진 철강 주, 바이오 주 흐름도 양호하다며 1월 강세를 보여주었던 업종이 재차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 업종 주도주는?

      스탁인데일리 임요한 전문가는 반등 장이 나오며 주도주가 변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코스피의 경우 이번 반등 장에 서서히 주가를 회복하기 시작한 IT주가 주도주로써 역할을 할 걸로 보는 시각도 많았지만 19일 시장은 경기민감 업종의 강세가 이어졌다.

      이에 은행, 증권, 조선, 건설, 화학 주 등이 강세가 나타났고, 미국의 보복관세를 당한 철강주의 경우 오전에는 급락하는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대부분 회복하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들 업종은 1월 증시에서 강했던 업종인데 2월 조정을 걸치며 2차 상승이 나오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그간 소외 받았던 업종에 재차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은 계속해서 바이오 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 주가 일제히 강세를 이어지고 있고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 역시도 이쪽으로 쏠리고 있다. 그간 IT주가 약하면 친환경차 관련 주가 약세의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친환경차 관련 주 들도 대거 상승하면서 앞으로 주도주로써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기존 주도 주였던 반도체, 스마트폰 부품주의 경우 확실한 방향성을 찾아보기 힘들다며 매매는 잠시 보류할 것을 권했다.

      ◈ 오늘의 최선호주

      스탁인데일리 임요한 전문가는 현재 장은 계속해서 코스닥 바이오 주 위주로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미약품 사태가 재차 붉어졌지만 강한 흐름을 보여주었고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이번 반등 장에도 시장을 리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오늘의 최선호 종목으로 차바이오텍을 선정하였다. 차바이오텍은 최근 줄기세포 관련 주로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시가총액도 좀 더 높아진 상황이다.
      최근 트렌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움직임이 활발하다는 것이다. 차바이오텍은 이에 해당되며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을 때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며 20일 저항을 돌파하게 된다면 강한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분석했다.

      (출처:스탁인데일리)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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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0 주식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SK증권은 연준위원들의 연설에 주목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하인환 SK증권 연구원은 20일 “금융시장 변동성은 완화됐지만 금리 방향성은 불투명하다”며 “연준의 긴축 행보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된 지금, 연준위원들의 연설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2 월 초에 나타났던 금융시장 불안이 완화되고 있다. 빅스(VIX) 지수는 20포인트 아래로 내려갔으며, 글로벌 증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경계심을 풀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물가지수(CPI) 호조에 따른 긴축 가속화 우려 영향에 미국 금리는 지난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는데, 같은 날 발표됐던 소매판매 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번 주는 연준위원들의 연설이 대거 예정돼 있다. 오는 21일 하커 위원, 22일에는 퀄스, 더들리, 보스틱, 카플란 등 4명의 연준위원들의 연설이 예정돼 있고, 23일에는 더들리, 로젠그렌, 윌리엄스 등 3명의 연준위원들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대략적으로는 최근의 금리 상승, 그리고 금융시장 변동성 등에 관한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위원들의 연설에 주목하기에 앞서 버냉키 탠트럼 사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지금과 유사하게 당시에도 금리가 급등했는데, 특히 공통적으로 실질금리가 급등했다. 또 버냉키 탠트럼 이후 연준위원들의 발언이 잇따랐다는 점이 중요하다. 버냉키 탠트럼 전후의 FOMC 성명서를 보면, 경기개선에 대한 확신은 분명했다. 버냉키의 양적완화 축소 발언에 이어 피셔 위원도 이에 동조하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 연준위원들의 발언은 대부분 양적완화를 유지하자는 내용이었다. 하 연구원은 “그리고 이후 연준의 행보는 양적완화를 한동안 유지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며 “연준의 긴축 행보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된 지금, 연준위원들의 연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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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0 주식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0일 유니셈(036200)에 대해 실적 고성장에 비해 주가는 저평가돼있다고 진단했다. 국내 고객사의 투자 확대에 따라 올해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1500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유니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80억원으로 지난 2015년 86억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나 자회사 한국스마트아이디에 대한 실망감으로 주가가 실적을 반영하지 못 하고 있다”며 “유니셈의 기초 체력 레벨업에도 불구하고 평가는 과거에 머물고 있어 주가 상승 여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유니셈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4% 증가한 2601억원, 영업이익은 41% 늘어난 40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유니셈은 극로벌 고객사도 다수 확보해 해외 고객사 비중은 28%에 달한다. 올해에도 고객가의 투자 집행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주력 장비인 칠러와 스크러버 매출은 국내 고객사의 메모리 투자에 따라 전년대비 23%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공정 난이도 상승에 의해 반도체 제조 환경이 가혹해지고 있는데 새로운 제조기술 이후에 유니셈의 점유율이 확대된 점은 긍정적”이라며 “본업에서 점유율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88배에 머물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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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0 주식
      - 키움證 “美 정치 불확실성 등에도 낙폭 제한적”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미국 뉴욕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정치 불확실성은 점차 커지고 있고 유럽 증시 역시 자동차 업종 중심으로 하락했다. 한국 증시도 대외 불안정이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국제유가 상승세와 이익 모멘텀이 유효한 만큼 낙폭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서상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20일 “유럽증시는 메르세데스-벤츠도 배출가스를 조작했다는 증거 발견 보도가 나오면서 다임러(-2.06%) 등 자동차주가 하락을 주도했다”며 “다만 브렌트유 상승에 힘입어 원자재주가 상승하면서 하락폭을 제한했다”고 분석했다.

      한국 증시 야간선물은 외국인 순매도(545 계약)로 1.10포인트 하락한 315.65로 마감했다. 그는 “지난 16일 미국 정치 불확실성이 부각돼 최근 증시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증시는 지난주 8.64% 급등한 반도체 업종에 매물이 유입되는 등 일시 매물 출회 요인이 있다”고 설명했다.

      안하면 낙폭은 제한적일 전마이다. 서 연구원은 “유럽증시에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업종은 상승을 이어갔는데 이는 글로벌 증시의 특징”이라며 “한국 증시 또한 이익 모멘텀이 살아 있는 종목에 대한 관심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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