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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1 주식
      - 100만원→2천500만원 육박…제도권 편입·고강도 규제 사이 ‘롤러코스터 폭등’

      [이데일리 뉴스속보팀]온라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탄생 8년 만인 올해 전 세계 금융권이 주목하는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탄생 직후에는 단순히 신개념 IT 아이디어 정도로 여겨지던 비트코인은 올해 투기 열풍 탓에가격이 천정부지로 폭등했고, 각국 당국은 비트코인을 제도권에 편입할지 아니면 전면 규제에 나서야 할지를 놓고 고심 중이다.

      11일 블룸버그 통신이 암호화폐 거래소의 비트코인 가격을 통합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0일 비트코인 가격은 1코인당 952달러에 장을 마쳤다.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 코인당 995달러(약 109만원)로 거래를 시작한 이후 5월 2000달러, 8월 4000달러 고지를 넘어섰고 지난달에는 1만달러를 깼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8일 장중 코인당 1만7027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연초와 비교하면 약 1600% 뛰어오른 셈이다.

      한국에서의 가격 변동 폭은 더 극적이다. 국내 최대 거래소인 빗썸에 따르면 지난해 말일 비트코인 종가는 119만2천원이었지만 지난달 26일 장중 1천만원을 넘겼다. 뒤이어 지난 8일 오전에는 2499만원을 기록했다가 오후 들어서는 곧장 1624만원대로 떨어지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갔다.

      올 한해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를 견인한 것은 중국, 일본, 한국 등 아시아 국가였다. 지난해 중국 위안화가 7%가량 절하되면서 중국 자산가들이 위안화 대신 비트코인에 투자하기 시작한 것이 비트코인 열풍의 시작이었다.

      인도 자산가들도 화폐개혁 움직임을 틈타 루피화 대신 비트코인을 사들이면서 마운트곡스 해킹 사태 이후로 바닥을 헤매던 비트코인 가격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마운트곡스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2014년 2월 해킹 피해를 당한 뒤 파산했다.

      곧이어 세계 각국 당국이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고민하면서 투기 열풍에 기름을 부었다.

      지난 4월 일본에서 비트코인을 합법적인 결제수단으로 인정하는 법안이 통과됐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기반 상장지수펀드(ETF)를 재심사한다는 기대감 속에 비트코인 가격이 질주했다.

      러시아에서는 줄곧 암호화폐를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오히려 이를 제도권 편입의 기회로 해석하는 투자자들도 많았다.

      최근에는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시작됐고 18일에는 시카고선물거래소(CME)도 선물 거래에 동참하기로 했다.

      일본은 내년부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기업 자산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올해 내내 호재 속에 성장한 것은 아니다. 고강도 규제와 하드포크 등 악재 탓에 흔들리는 모습도 보였다.

      9월 중국 인민은행은 신규화폐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를 불법으로 규정했다. 뒤이어 중국 당국의 압박 속에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 거래소 BTCC가 중국 내 거래 중단을 선언했고 나머지 거래소인 훠비(火幣)와 OK코인도 비트코인의 위안화 환전을 중단했다.

      비트코인 시장에서 가장 큰 손이었던 중국이 빠지면서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10%가량 빠졌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이를 회복했다.

      비트코인 내에서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골드 등으로 갈라져 나오는 ‘하드포크’(Hard Fork)도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든 요소였다.

      하드포크는 비트코인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과정에서 채굴자와 개발자의 이견 탓에 별도의 블록체인으로 분열하는 것을 뜻한다.

      비트코인캐시는 지난 8월 탄생했고 약 3개월 뒤에는 비트코인 골드가 등장했다. 이 탓에 비트코인 가격이 잠시 비틀거리기는 했지만 대세 상승을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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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1 주식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다음은 11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다.

      △대우조선해양(042660)=서울중앙지방법원이 1심 판결에서 남상태 전 대표이사의 98억원 규모의 배임 및 횡령혐의에 대해 유죄 및 추징금 8억8400만원을 선고했다 공시.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자회사인 삼성엔지니어링아메리카(Samsung Engineering America Inc.)에 대해 457억412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지트리비앤티(115450)=담보제공 계약 상환 및 일부 상환으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소멸됐다고 공시. 해소된 담보제공 주식수는 58만1359주로 담보설정 금액 약 213억6500만원이다.

      △이그잭스(060230)=최대주주가 기존 일동케미칼(주)에서 (주)제이앤제이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됐다 공시.

      △솔트웍스(230980)=50억 원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

      △한국큐빅(021650)=자회사인 삼신화학공업의 채무 100억 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에이티세미콘(089530)=최대주주인 에이티테크놀러지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348만8846주의 주식을 21억9099만 원에 담보설정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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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1 주식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시너지이노베이션(048870)에 공시불이행(주권 관련 사채권의 취득결정 정정공시의 지연공시)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결정 시한은 내년 1월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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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1 주식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고려반도체(089890)에 공시불이행(소송등의 제기·신청(일정금액 이상의 청구) 지연공시)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결정 시한은 내년 1월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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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1 주식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인베스코 에셋 매니지먼트 리미티드는 장내 매매를 통해 한국금융지주(071050) 보유 주식을 64만9661주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유 지분율은 6.12%에서 4.95%로 1.17%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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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1 주식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크레디트스위스그룹AG와 특별관계자 4인은 장내매매와 대차거래 등을 통해 대원미디어(048910) 보유주식 2만8626주를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유 지분율은 5.05%에서 4.82%로 0.23%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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